농어촌公 전남, 기록적 폭염·가뭄 극복‘민·관·군 총력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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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0.05(월) 17:10
전남
농어촌公 전남, 기록적 폭염·가뭄 극복‘민·관·군 총력대응’
제31보병사단과 협력해 급수차량 나주3대·화순1대 등 긴급 투입
기록적인 폭염과 지속되는 가뭄 속 농업용수 및 급수난 해소를 위한 선제적 조치
  • 입력 : 2026. 08.17(월) 23:37
농어촌公 전남, 기록적 폭염·가뭄 극복‘민·관·군 총력대응’/농어촌공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재식)는 8월14일(금) 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가뭄으로 영농 및 용수 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육군 제31보병사단과 손잡고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지속된 강수량 부족과 폭염으로 영농 및 생활용수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는 지역이 늘어남에 따라, 공사는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가뭄 현장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이번 비상 대응의 일환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가뭄 지역 급수지원을 유관기관에 요청하였고, 육군 제31보병사단과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긴밀한 협조를 통해 급수차량을 가뭄 취약 지역인 나주시에 2대, 화순군에 1대 등 총 3대를 긴급 투입하여 용수 공급이 시급한 현장에 곧바로 지원하였으며, 내일(15일)부터 총4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군부대의 신속한 급수 지원은 민·관·군이 함께 힘을 모아 가뭄 위기를 돌파하는 모범적인 협력 사례로, 타는 목마름을 겪는 농가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숨통을 틔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식 본부장은 “기록적인 폭염과 유례없는 가뭄으로 큰 시름에 잠긴 농업인들을 위해 제31보병사단이 발 벗고 나서준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우리 公社는 지자체 및 군부대와 굳건한 공조를 바탕으로 가뭄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농업용수 확보와 피해 최소화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지역본부는 향후 기후변화에 따른 상시 가뭄 상황에 대비해 저수율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양·배수장 가동 확대 및 비상급수 대책을 지속해서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이종재기자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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