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윤·김춘식, ‘2026년 나주시민의 상’ 수상자 선정… 30일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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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0.06(화) 17:28
나주
서정윤·김춘식, ‘2026년 나주시민의 상’ 수상자 선정… 30일 시상
  • 입력 : 2026. 10.06(화) 16:34
나주시가 오랜 세월 지역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힘써온 서정윤 전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장과 나주소반 복원·전승에 평생을 바친 김춘식 국가무형유산 소반장 보유자를 ‘2026년 나주시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역개발 부문에 서정윤(88) 전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장, 교육문화 부문에 김춘식(90) 국가무형유산 소반장 보유자를 ‘2026년 나주시민의 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나주시민의 상은 지역개발, 충효도의, 사회복지, 교육문화, 산업경제 등 5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예우하는 상으로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지역개발 부문 수상자인 서정윤 씨는 공산면 의용소방대장과 공산면장, 소도읍가꾸기 사업 추진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기반 시설 확충과 생활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교육문화 부문 수상자인 김춘식 씨는 역사문화도시 나주를 대표하는 전통공예인 나주소반의 복원과 전승에 평생을 헌신해온 장인이다.
나주=이근연 기자 lgy3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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