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는 건의문에서 “현재 서광주세무서 관할 구역은 서구, 광산구, 영광군으로, 광산구에서 서광주세무서까지 30㎞, 영광군에서 서광주세무서까지 43㎞에 달해 지역 납세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광주상의는 “서광주세무서의 전체 업무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업무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다”며 “최근 10여년 동안 광주지방국세청 관내에 세무서 신설이 이뤄지지 않아 지역민의 상대적 박탈감도 심각한 수준이다”고 강조했다.
광주상의는 “광산구의 경우 지속적인 신도심 개발과 함께 빛가람혁신도시 배후지역으로서 개발 기대감이 커 인구, 납세인원, 세수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진곡산단, 빛그린산단, 평동3차산단 등 산업단지 추가 조성에 이어 광주송정역 복합환승센터까지 건립되면 인구 유입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돼 관할 세무서의 조속한 설치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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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화) 1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