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은 청년·신혼부부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곡성형 청년하우징타운 조성사업’이 순항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사업비 200억원이 투입된 곡성형 청년하우징타운은 곡성읍 494 일원에 조성되고 있다. 대지면적 5789㎡·연면적 3549㎡ 규모며 공공임대주택 2개 동, 총 55가구가 들어선다.
1인 가구부터 신혼가구까지 다양한 주거 수요를 반영해 청년형 30가구(전용면적 37㎡)와 신혼형 25가구(전용면적 59㎡)로 설계됐으며 내년 11월 준공 될 예정이다.
곡성군은 청년하우징타운 공사가 순조롭게 추진됨에 따라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입주자 모집을 추진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8년 1~2월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곡성형 청년하우징타운은 주거 공간 제공을 넘어 지역에서 직장과 가정을 이루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정주 인프라”라며 “청년과 신혼부부가 곡성에서 꿈을 실현 할 수 있도록 지역 여건에 맞춘 다양한 맞춤형 청년 주거·정주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곡성=김혜순 기자 agony89@naver.com

2026.10.06(화) 17:14













